예지연, '운명의 비밀이 이름(성경)에 있다' 책 발간

2022. 4. 1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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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연 ㈜다지음 대표·사단법인 한글구성성명학회 회장이 '운명의 비밀이 이름(성경)에 있다' 신간서적을 발간했다.

예 회장은 "사람들은 누구나 타고난 사주대로 살아간다. 그렇지만 타고난 운명이야말로 신의 영역으로 어느 누구도 그 운을 거스르지 못하고 살아간다"며 "그동안 잘못된 이름으로 개명하고 후회하는 사람들을 수 없이 봐 오면서 이름의 중요성과 함께 한글구성성명학이 어떤 학문인가를 제대로 알려야 할 필요성을 느껴 이 책을 집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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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연 저서 ‘운명의 비밀이 이름(성경)에 있다’ 표지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예지연 ㈜다지음 대표·사단법인 한글구성성명학회 회장이 ‘운명의 비밀이 이름(성경)에 있다’ 신간서적을 발간했다.

도서출판 다지음이 출판한 예 회장의 저서 ‘운명의 비밀이 이름(성경)에 있다’는 이 땅에서의 이름이 왜 중요한가, 여기에 중점을 두었다.

예 회장은 “사람들은 누구나 타고난 사주대로 살아간다. 그렇지만 타고난 운명이야말로 신의 영역으로 어느 누구도 그 운을 거스르지 못하고 살아간다”며 “그동안 잘못된 이름으로 개명하고 후회하는 사람들을 수 없이 봐 오면서 이름의 중요성과 함께 한글구성성명학이 어떤 학문인가를 제대로 알려야 할 필요성을 느껴 이 책을 집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구성성명학을 몰라 잘못 지어진 이름 때문에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을 수 없이 보았다”며 “‘이름을 좋게 지으니 행복하더라’의 책에 이어 이번에도 이름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실상을 전국 지사들 상담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실었다”고 설명했다.

예 회장은 파동성명 다시말해 소리에너지를 근거로 한 구성성명학을 국내 최초로 연구개발한 성명학자이면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해외합동 총회의 목회학박사다.

전국 120여개가 넘는 ㈜다지음 프렌차이즈는 예 회장이 국내 최초로 작명이란 새로운 트랜드로 ‘바위처럼 꿋꿋하고 밝고 환한 좋은 이름으로 행복한 삶을 살 게 하고 싶다’는 취지에서 시작한 사업이다.

국내는 150개의 지사만을 지향하고 있고 또한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등에 지사를 두고 있지만 점차 세계적인 기업으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예지연 (사)한글구성성명학회 회장

▶저자 소개

예 회장은 ㈜다지음 대표이자, 사단법인 한글구성성명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알기 쉽게 풀이한 통변학 강의〉, 〈귀한사주. 천한 팔자〉, 〈옹녀사주 변강쇠팔자〉, 〈만복진결〉, 〈금슬을 좋게 하는 야한 섹스가〉, 〈부자사주. 거지팔자〉 등 역학 관련된 책들을 발간했다.

이와 함게 꾸준히 성경을 연구하면서 〈성공하는 이름. 흥하는 상호〉, 〈이름을 이렇게 지으니 좋더라〉, 〈누가 대권의 이름을 가졌는가?〉, 〈이름이 성공을 좌우한다〉, 〈이름을 좋게 지으니 행복하더라〉, 〈성경과 이름〉등 성명학에 관련된 책들을 집필했다.

이밖에 성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이상 목사한테 속지 말라〉, 〈종교는 사기다〉, 〈아직도 목사한테 속고 있는가?〉, 〈이제는 계시록을 밝힐 때다〉, 〈계시록을 통해 바라본 한국교회〉, 〈신천지의 정체가 계시록에 예고되다!〉, 〈그런 하나님이라면 나도 만나고 싶다〉 등 기독교에 관련된 서적도 다양하게 출간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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