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BMW 전기차 i4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이세현 기자 2022. 4. 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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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장착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한국타이어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BMW 브랜드 최초 순수전기 그란쿠페 i4에 신차용 타이어(OET)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벤투스 S1 에보3'는 고강도 비드 코어와 강화된 사이드월(타이어 옆면)구조를 갖췄다.

이와 함께 경량 레이온 카카스(타이어 골격)와 고강도 첨단섬유인 아라미드(Aramid) 소재로 만든 보강벨트를 적용해 뛰어난 핸들링 성능을 보장한다.

한국타이어는 벤투스 S1 에보3의 런플랫 버전도 함께 공급한다. 런플랫 타이어는 공기압이 빠져도 최대 시속 80km로 달릴 수 있다. 낮은 회전저항으로 연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 미니(MINI)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으로 '1, 2, 3, 4 ,5 시리즈', SUV 모델 'X1, X3, X5' 등 BMW의 주요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BMW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나가고 있다.

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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