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日 배우, 18살 연상 작가와 열애 "따뜻하게 지켜봐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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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인 일본 배우 이토 사이리가 40대 작가 겸 공연연출가와 열애 중이다.
4월 11일 일본 매체 프라이데이는 27세의 이토 사이리가 46세 작가 호라이 류타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1년 6월, 이토 사이리가 호라이 류타의 원작 공연 주연을 맡으며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 여름부터 호라이 류타가 맹접근해 사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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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20대인 일본 배우 이토 사이리가 40대 작가 겸 공연연출가와 열애 중이다.
4월 11일 일본 매체 프라이데이는 27세의 이토 사이리가 46세 작가 호라이 류타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1년 6월, 이토 사이리가 호라이 류타의 원작 공연 주연을 맡으며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 여름부터 호라이 류타가 맹접근해 사귀기 시작했다. 이토 사이리의 지인은 호라이 류타가 주최한 술자리에 이토 사이리를 참석시켜 여자친구로 소개했다고 전했다.
이토 사이리는 12일 개인 SNS를 통해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열애를 인정하며 호라이 류타가 맹접근 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쌍방 접근이었다고 알렸다. 오는 5월 28세가 되는 그는 해시태그에 "18살 차"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이토 사이리는 드라마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좋아요! 히카루 겐지 군', '아리무라 카스미의 촬휴', '병아리',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 '사랑의 달' 등에 출연했다. (사진=이토 사이리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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