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코믹 연극 '오백에삼십' 체험단 모집
이윤정 2022. 4. 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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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코미디 연극 '오백에삼십'이 체험단을 모집한다.
2015년 첫선을 보인 '오백에삼십'은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30만원짜리 원룸 '돼지빌라'의 주민들이 정을 나누며 살던 중 일어나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작품.
단순 코미디 연극이 아닌 입주민들과 건물주 간의 삶의 애환을 그리며 공감을 자아낸다.
DPS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또는 연극 '오백에삼십' 인스타그램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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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까지 네이버 폼 통해 지원
세우아트센터 1관에서 오픈런
세우아트센터 1관에서 오픈런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대학로 코미디 연극 ‘오백에삼십’이 체험단을 모집한다.
2015년 첫선을 보인 ‘오백에삼십’은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30만원짜리 원룸 ‘돼지빌라’의 주민들이 정을 나누며 살던 중 일어나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작품. 단순 코미디 연극이 아닌 입주민들과 건물주 간의 삶의 애환을 그리며 공감을 자아낸다.
체험단은 4월 14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간편하게 지원 가능하다. DPS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또는 연극 ‘오백에삼십’ 인스타그램을 확인하면 된다. 현재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1관에서 오프런으로 공연 중이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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