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전기차 i4, 車기자협회 선정 '4월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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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올해 4월의 차에 BMW 순수 전기차 i4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간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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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성 항목서 높은 점수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올해 4월의 차에 BMW 순수 전기차 i4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간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감성 품질 △안전성·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온실가스 배출 △상품성·구매 의향도 등이다.
3월 출시된 신차 가운데 BMW i4, 쉐보레 초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타호,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포드 브롱코(이상 브랜드명 가나다순)가 4월의 차 후보에 올랐다. 이중 BMW i4가 50점 만점에 40.7점으로 4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BMW i4는 에너지 효율성·온실가스 배출 항목에서 9점을 받았으며 상품성·구매 의향도 항목에서 8.3점, 동력 성능 항목에서 8.0점을 획득했다.
이승용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은 "준중형 전기 4도어 쿠페인 BMW i4는 BMW 고유의 역동적 주행 성능과 4도어 쿠페의 스포티한 디자인, 공간 활용성, 실용성을 균형감 있게 갖춰 언제 어디서나 다이내믹하면서도 편안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고 평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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