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이다은♥윤남기, 집에서 '불금'..야심한 새벽 둘만의 시간

김나연 2022. 4. 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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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2' 이다은과 윤남기가 홈데이트를 즐겼다.

불금을 맞아 윤남기와 이다은이 늦은 새벽까지 '돌싱글즈2'를 다시 보며 추억을 되새긴 것으로 보인다.

이다은 역시 스토리에 '돌싱글즈2' 1회를 시청중인 모습을 찍어 올리며 "오랜만에 보니 꿀잼"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다은,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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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과 윤남기가 홈데이트를 즐겼다.

윤남기는 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TV를 통해 MBN '돌싱글즈2'를 다시보기 하고 있는 풍경이 담겼다. 그 앞에는 양주 여러병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

불금을 맞아 윤남기와 이다은이 늦은 새벽까지 '돌싱글즈2'를 다시 보며 추억을 되새긴 것으로 보인다. 이다은 역시 스토리에 '돌싱글즈2' 1회를 시청중인 모습을 찍어 올리며 "오랜만에 보니 꿀잼"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다은,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재혼을 준비 중인 소식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으며, 현재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재혼 및 동거 준비기를 공개하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윤남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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