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터 기타 지키는 '3대'
김예나 2022. 3. 31. 11:03
(양주=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지난 23일 경기 양주시의 크래프터 코리아 본사 공장에서 박인재 대표(왼쪽부터)와 박현권 창업주, 박준석 대표가 50주년 한정판 기타를 선보이고 있다. 1972년 '성음기타'로 시작해 3대째 사업을 이어온 기타 제조업체 크래프터 코리아(옛 성음악기)는 올해로 50주년을 맞는다. 202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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