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지수원X엄현경, 윤대국에 칼 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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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남편' 지수원, 엄현경이 정성모의 실체를 까발릴까.
30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146회에서는 등장인물 모녀 주해란(지수원), 봉선화(엄현경)가 윤대국(정성모) 회장의 악행을 밝히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해란, 봉선화, 윤재민(차서원)은 머리를 맞대고 앉아 윤대국 회자의 비리를 파헤치기 시작했다.
이에 예고편에서 해란과 봉선화는 어떻게든 윤대국의 죄악을 공표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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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두 번째 남편' 지수원, 엄현경이 정성모의 실체를 까발릴까.
30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146회에서는 등장인물 모녀 주해란(지수원), 봉선화(엄현경)가 윤대국(정성모) 회장의 악행을 밝히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해란, 봉선화, 윤재민(차서원)은 머리를 맞대고 앉아 윤대국 회자의 비리를 파헤치기 시작했다.
확보한 비리 자료에는 윤대국의 갖은 악행이 모조리 적혀 있었다. 또한 윤대국이 앞서 살해를 저지르려 했다는 사실 또한 밝혀야 하는 상황.
이에 예고편에서 해란과 봉선화는 어떻게든 윤대국의 죄악을 공표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 드러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두 번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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