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마포평생학습관, 미술 복합문화공간 '마포리움' 30일 개관

김경록 2022. 3. 29.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관식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한 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해 학교밖 청소년 오케스트라 '아띠'의 공연과 김영숙 작가의 강연 등 행사에 함께한다.

마포리움은 북타워·열람공간·전시장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노후된 평생학습관 5층을 리모델링해 만들어졌다.

1만2000여권의 미술 도서와 미술 강연, 큐레이션, 전시회, 체험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패션분야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꿈토링스쿨'에 함께 한 이상봉 디자이너, 김하늘 학생, 김현대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등과 지난 1월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게티 이미지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2.03.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 마포평생학습관은 30일 오후 3시부터 시민친화형 미술특화 공간 '마포리움' 개관식을 연다. 개관식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한 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해 학교밖 청소년 오케스트라 '아띠'의 공연과 김영숙 작가의 강연 등 행사에 함께한다. 마포리움은 북타워·열람공간·전시장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노후된 평생학습관 5층을 리모델링해 만들어졌다. 1만2000여권의 미술 도서와 미술 강연, 큐레이션, 전시회, 체험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