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종영효과 없이 시청률 36.8%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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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넘지 못한 채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월 2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52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36.8%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48회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38.2%를 넘지 못해 종영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또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사내연애잔혹사 편' 14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6.828%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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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신사와 아가씨'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넘지 못한 채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월 2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52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36.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1회 시청률 34.6%에 비해 2.2%P 상승한 수치이다. 그러나 지난 48회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38.2%를 넘지 못해 종영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종영한 '신사와 아가씨'은 이영국(지현우 분), 박단단(이세희 분)의 결혼으로 해피엔딩을 맞았다.
KBS 1TV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 22회는 10%를 기록했다.
또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사내연애잔혹사 편' 14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6.828%을 보였다. (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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