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애기보다 더 애기같은 엄마..오동통 딸 공주님 다됐네!

최이정 2022. 3. 26. 14: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혜가 예쁜 공주님이 된 딸과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26일 개인 SNS에 예쁜 원피스를 입고 구두를 신은 딸 윤슬 양과 여러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윤슬 양의 오동통한 손발이 보는 이의 심장을 저격한다.

이후 지난 해 6월 23일 딸 윤슬 양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배우 한지혜가 예쁜 공주님이 된 딸과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26일 개인 SNS에 예쁜 원피스를 입고 구두를 신은 딸 윤슬 양과 여러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한지혜 역시 발랄한 의상으로 동안 미모를 뽐낸다. 윤슬 양의 오동통한 손발이 보는 이의 심장을 저격한다.

"잘 걸어요?"란 댓글에 한지혜는 "아직 못걸어요! 기어다녀요  근데 자꾸 세워달래서 걷고싶어해요!"라고 대댓글을 달아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해 6월 23일 딸 윤슬 양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nyc@osen.co.kr

[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