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쿠프라 본' 전기차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정치연 2022. 3. 25. 16:29

브리지스톤이 세아트 고성능 스포츠 브랜드 쿠프라의 첫 전기차인 '쿠프라 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쿠프라 본에 맞춤형으로 공급하는 신차용 타이어는 여름용 '투란자 에코', 겨울용 '블리작', 사계절용 '웨더 콘트롤'이다. 모두 유럽에서 생산한다.
맞춤형 타이어는 브리지스톤이 경량화 제작 기술 '엔라이튼' 기술을 사용해 개발한 초저(ultra-low) 회전저항 타이어다. 한 번 완충으로 최장 548㎞를 주행할 수 있게 돕는다. 엔라이튼 기술을 바탕으로 한 타이어는 회전저항을 최대 30% 낮추고 무게는 최대 20% 가벼워졌다. 주행거리 향상은 물론 타이어 제작에 소요되는 원재료 생산성을 높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였다.
브리지스톤은 “쿠프라와의 협력은 브리지스톤이 추진하고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모빌리티 구현을 더 공고히 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페셜리포트] 전동킥보드 규제 '오락가락'
- 사법개혁 충돌… 인수위, 법무부 업무보고 퇴짜
- LG엔솔, 북미 전기차배터리 공장 6.5조 투입
- 카카오 전 대표, 카카오벤처스 상대 "800억대 성과급 지급" 소송
- 러 침공 게시물에 '좋아요' 누른 우크라 피겨 선수..."국대 박탈"
-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합병 최단 시간 추진"
- SK텔레콤 AI 서비스 컴퍼니 진화 가속···메타버스 수출 가시권
- "이래서 올렸나"…월가, 넷플릭스 추가요금 적용시 매출 최대 2조↑
- 이랑텍, ETRI 기술지원 대상 'E-패밀리' 기업 선정
- 삼성전자, LTE 스마트폰 '갤럭시 A23' 출시... 37만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