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희 아나, 김정현 아나 대신해 '세상을 여는 아침' DJ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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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희 아나운서 '세상을 여는 아침' DJ를 맡는다.
안주희 아나운서는 오는 3월 28일부터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에서 기존 김정현 아나운서를 대신해 진행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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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안주희 아나운서 '세상을 여는 아침' DJ를 맡는다.
안주희 아나운서는 오는 3월 28일부터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에서 기존 김정현 아나운서를 대신해 진행자로 나선다.
안주희 아나운서는 ‘파워 엔프피(ENFP)’의 높은 텐션으로, 한층 더 밝고 신나게 새벽을 열 예정이다. 매일 새벽 5시부터 7시까지 ‘미라클 모닝’을 몸소 실천하며, 새벽에 깨어있는 그리고 깨고 싶은 청취자들과 함께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세상을 여는 아침’은 이른 아침 자기 계발과 건강한 습관 형성에 힘쓰는 소위 ‘미라클 모닝족’의 건강한 습관 형성을 위해 프로그램 포맷까지 큰 변화를 선보인다. 안주희 아나운서가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생방송으로 밀착 관리해주는 새벽 기상 인증 프로젝트 , 스트레칭, 요가, 명상 등 아침을 건강하게 깨우는 무엇이든, DJ를 따라 하면 건강이 따라오는 , 일상으로 출발하기 전 알고 가면 좋은 모든 것, ‘MBC 14F 뉴스레터’와 함께 협동하여 야심차게 준비한 코너가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내일은 정말 일찍 일어나야지’ 다짐만 하던 모든 이들이여, ‘세아침’ 라디오를 알람으로 맞춰보는 것은 어떨까”라고 각오를 전했다. 새로운 ‘세아침’에서는 매일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이제 한 번 ‘내’ 세상을 열어볼 청취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세상을 여는 아침’은 매일 아침 5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MBC FM4U(수도권 91.9MHz)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MBC라디오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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