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대서면, 면민 40배 규모 마스크 기탁 받아
전남CBS 고영호 기자 2022. 3. 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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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대서면이 면민 2천 여 명의 40배 규모에 이르는 마스크를 기탁 받았다.
경기발전연구소 신복용 소장이 마스크 5만 매를, 탑솔라(주)가 3만 매를 각각 기증했다.
신 소장은 대서면 석장마을 출신 향우로, 수원시에서 경기도 발전을 위한 연구와 시민사회활동을 하고 있디.
대서면사무소는 기탁 받은 마스크 8만 매를 모든 면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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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대서면이 면민 2천 여 명의 40배 규모에 이르는 마스크를 기탁 받았다.
경기발전연구소 신복용 소장이 마스크 5만 매를, 탑솔라(주)가 3만 매를 각각 기증했다.
신 소장은 대서면 석장마을 출신 향우로, 수원시에서 경기도 발전을 위한 연구와 시민사회활동을 하고 있디.
탑솔라는 남정 간척지 저류지에 8MW의 수상 태양광발전소를 추진하고 있는 업체다.
대서면사무소는 기탁 받은 마스크 8만 매를 모든 면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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