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임박' BMW 전기차 i4, 3700여대 사전 예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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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순수전기 4-도어 쿠페 모델 i4가 3700여대의 사전 예약이 완료되며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3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i4는 4시리즈 그란 쿠페의 역동적인 비율을 그대로 지닌 순수전기 4-도어 쿠페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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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BMW i4 (사진=BMW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3/23/newsis/20220323061205719nivs.jpg)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BMW의 순수전기 4-도어 쿠페 모델 i4가 3700여대의 사전 예약이 완료되며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BMW i4는 오는 28일 국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23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i4는 4시리즈 그란 쿠페의 역동적인 비율을 그대로 지닌 순수전기 4-도어 쿠페 모델이다. 슬림한 디자인의 헤드라이트와 수직형 키드니 그릴이 조화를 이뤄 강렬한 인상을 발산한다. 짧은 프론트 오버행 프레임리스 도어, 앞에서 뒤로 부드럽게 흐르는 듯한 루프 라인은 역동적인 실루엣을 완성한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i4는 순수전기차만의 정숙하면서도 폭발적인 동력성능과 BMW 고유의 다이내믹한 주행감각, 4-도어 쿠페만의 공간활용성이 완벽히 균형을 이룬다"며 "이러한 매력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내는 전기 드라이빙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대시보드 상단에는 12.3인치 인스트루먼트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운전자 중심 구조로 배치되며, 새롭게 탑재되는 8세대 iDrive(아이드라이브)는 운전자와 자동차 간의 상호작용을 확장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가능케 한다. 적재공간은 기본 470리터에서 최대 1290리터까지 확대됐다.
![[서울=뉴시스]BMW i4 실내 (사진=BMW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3/23/newsis/20220323061205809hwwv.jpg)
차체에는 첨단 설계 기술이 반영됐다. 높은 비틀림 강성, 경량화 설계, 0.24Cd에 불과한 공기저항 계수 덕분에 어느 상황에서도 뛰어난 주행안정성을 제공하며 BWM 3시리즈 세단 대비 최대 53㎜ 낮은 차체 무게 중심, 50대 50에 가까운 앞뒤 무게배분, 넓은 윤거는 정교한 코너링 성능을 발휘한다. 리어 서스펜션에는 에어스프링을 장착해 장거리 여행시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i4는 국내에 i4 eDrive40(이드라이브40)와 i4 M50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중 i4 M50은 BMW의 고성능 브랜드 M이 선보이는 최초의 고성능 순수전기 모델로 사륜구동 시스템인 전기 xDrive(엑스드라이브)를 비롯해 어댑티브 M 서스펜션, M 스포츠 브레이크 등의 퍼포먼스 사양이 탑재된다.
여기에 스포츠 부스트 모드를 사용할 경우 최고출력 544마력을 내뿜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3.9초만에 가속, 트랙에서도 강력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i4에 탑재되는 BMW의 최신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 5세대 eDrive는 가속 페달을 조작하는 즉시 최대토크를 발휘하고, 폭 넓은 영역에서 최대토크를 유지해 쾌적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BMW 코리아 측은 "지난해 말 선보인 플래그십 순수전기 모델 iX와 X3 기반의 순수전기 SAV(스포츠액티비티차) 뉴 iX3에 이어 운전의 즐거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순수전기 4-도어 쿠페를 선보임으로써 고객의 선택의 폭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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