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양재 인증 중고차 매장 새단장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2022. 3. 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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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인증 중고차 매장 양재 BPS 전시장을 새단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재 BPS 전시장은 지난 2005년 국내 수입차 업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으로 오픈한 이래 현재까지 약 2만5000여대의 인증중고차를 판매해왔다.

양재 BPS 전시장은 이번 새단장을 통해 다양한 차량 전시 공간을 확충하고 카페 형태의 고객 라운지, 별도의 고객 상담 공간 등을 구성하여 공간 효율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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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인증 중고차 매장 양재 BPS 전시장을 새단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재 BPS 전시장은 지난 2005년 국내 수입차 업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으로 오픈한 이래 현재까지 약 2만5000여대의 인증중고차를 판매해왔다. 작년의 경우, 1,500여대 이상 판매하며 20개의 BMW 인증 중고 전시장 중 최다판매를 기록했다.

양재 BPS 전시장은 이번 새단장을 통해 다양한 차량 전시 공간을 확충하고 카페 형태의 고객 라운지, 별도의 고객 상담 공간 등을 구성하여 공간 효율을 높였다.

특히 BMW 인증중고차와 함께 MINI의 인증중고차 서비스인 MUCN 차량까지 총 200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기준의 인증을 받은 다양한 BMW, MINI 중고차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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