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골목길 역사산책(한국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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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문화와 레저분야에서 활동해온 저자가 서울 남촌과 강릉, 경주 골목길 등을 거닐며 우리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천년고도 경주를 찾아서는 천마총, 황남대총, 첨성대 등 신라 역사를, 전남 화순의 사찰인 운주사 산책길에서는 고려 옛이야기를 살펴본다.
이번 책은 '골목길 역사산책' 시리즈의 세 번째 편이다.
앞서 저자는 '서울편'과 '개항도시편'을 통해 서울의 골목길 여정 등을 들려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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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네시스, 돌아보다·과학과 신학의 대화 Q&A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 골목길 역사산책(한국사편) = 최석호 지음.
여가문화와 레저분야에서 활동해온 저자가 서울 남촌과 강릉, 경주 골목길 등을 거닐며 우리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청계천과 남산 사이를 뜻하는 남촌에서는 일제강점기 당시 조국을 되찾으려 목숨을 바쳤던 독립운동가들의 행적을 짚는다. 남촌길은 독립 투쟁의 길이었고, 후에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로 가는 길이 됐다.
강릉 골목길 사이로는 조선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집인 오죽헌,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경포 생태습지, 두부로 유명한 초당마을, 관동팔경에 얽힌 이야기에 재미가 쏠쏠하다.
천년고도 경주를 찾아서는 천마총, 황남대총, 첨성대 등 신라 역사를, 전남 화순의 사찰인 운주사 산책길에서는 고려 옛이야기를 살펴본다.
이번 책은 '골목길 역사산책' 시리즈의 세 번째 편이다. 앞서 저자는 '서울편'과 '개항도시편'을 통해 서울의 골목길 여정 등을 들려준 바 있다.
가디언. 360쪽. 1만8천원.

▲ 아남네시스, 돌아보다 = 이기락 지음.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무처장 등을 지내고 가톨릭대에서 성서 강의를 해온 이기락 신부가 '경향잡지'에 매달 썼던 권두언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그는 가톨릭 신자들에게 교회의 가르침 안에서 세상을 읽을 것을 당부하고, 교회 밖 사람들에게도 우리가 따라야 할 보편가치와 인생 여정의 방향을 제시한다.
'아남네시스'는 기억, 추억, 회상, 회고를 뜻하는 그리스어다. 반복되는 역사 안에서 시대의 징표를 잘 읽고, 식별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오엘북스. 264쪽. 1만5천원.

▲ 과학과 신학의 대화 Q&A = 바이오로고스·우종학 지음
과학의 질문 앞에 선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해야 할지를 38가지 문답 형식을 통해 정리했다. 미국에서 설립된 '바이오로고스(BioLogos)'가 과학과 신학에서 자주 제기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쓴 것을 국내 단체인 '과학과 신학의 대화'가 번역하며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추가했다.
IVF. 308쪽. 1만6천원.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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