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모바일 MMORPG '더프레이',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2 울트라' 쏜다

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3월 14일 출시 예정인 대작 모바일 MMORPG ‘더프레이’가 최근 가장 핫한 스마트폰 기종 '갤럭시 S22 울트라’를 내걸었다.

서비스사 나우플레이는 정식 출시일인 3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더프레이’를 40레벨까지 달성한 후, 공식카페에 인증샷을 남기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더프레이' 40레벨 달성 후, 인증샷을 올린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S22 울트라 512GB(1명)'를 비롯해, '구글기프트카드 30만원권(3명)', '구글기프트카드 5만원권(20명)' 등을 받을 수 있다.

‘더프레이’는 해외 시장에서 이미 흥행과 게임성이 검증된 작품으로 현재 사전예약자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프레이'는 출시 당일 유저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11일(금)부터 출시 당일인 3월 14일(월) 11시 59분까지 사전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나우플레이 관계자는 "더프레이에 쏟아지고 있는 MMORPG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신 스마트폰 기종을 비롯해 구글 기프트카드 등 통큰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더프레이 40레벨 달성은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