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당 부산가맹 1호점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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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향토기업 삼진식품이 지난해 런칭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삼진어묵당'의 부산가맹 1호점인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점'이 10일 문을 열었다.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 내에 입점한 삼진어묵당 터미널점은 약 40㎡ 규모며 어묵고로케, 어묵파스타떡볶이, 볼로네즈 떡볶이, 매콤로제떡볶이 뿐 아니라 최근 출시한 신메뉴 4종(몬스터 어묵꽈배기, 짜장떡볶이, 콘크림떡볶이, 온모밀)도 맛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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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의 향토기업 삼진식품이 지난해 런칭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삼진어묵당'의 부산가맹 1호점인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점'이 10일 문을 열었다.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 내에 입점한 삼진어묵당 터미널점은 약 40㎡ 규모며 어묵고로케, 어묵파스타떡볶이, 볼로네즈 떡볶이, 매콤로제떡볶이 뿐 아니라 최근 출시한 신메뉴 4종(몬스터 어묵꽈배기, 짜장떡볶이, 콘크림떡볶이, 온모밀)도 맛 볼 수 있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일부터 일주일 간 삼진어묵당 터미널점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추가 할인 뿐 아니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삼진어묵 어부의바를 증정한다.
삼진어묵당은 지난해 5월 오픈한 직영점 '역삼본점'으로 시작으로 세종보람점, 서울미아점, 광교상현점, 청주하나로점, 천안불당점, 평택베스트원점이 순서대로 문을 열었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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