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주식회사,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최고의 커머스포털

2022. 3. 2. 04: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

이상호 대표이사
'11번가'는 쇼핑 정보 취득, 상품 검색, 구매 등 기술혁신을 통해 쇼핑과 관련한 모든 것을 제공하고 판매하는 쇼핑의 관문인 '커머스 포털'로 진화하고 있다. '재미' '정보' '참여'라는 11번가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중심으로, 고객 만족을 위한 '최적의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11번가는 기술을 바탕으로 탐색부터 구매까지 쇼핑의 모든 과정에서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주고 있다. 이 같은 편의성과 더불어 풍성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의 '슬기로운 쇼핑생활'을 돕는 것이 11번가의 목표다. 궁극적으로 고객 중심 관점에서 판매자·구매자 모두와 상생 협력하는 쇼핑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목표다. 11번가는 다양한 제휴를 통해 당일, 새벽, 익일배송 서비스를 구현한 배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SSG닷컴 새벽배송 서비스, 우체국택배 제휴 익일배송 '쇼킹배송' 서비스, '오늘 장보기' 서비스로 이마트몰, 홈플러스, GS프레시몰 등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라이브 방송' '선물하기' '꾹꾹' 등 비대면 시대 맞춤형 쇼핑 환경도 제공하고 있다. 차별화된 콘텐츠와 혜택을 제공하고 재미 요소를 더한 예능형 라이브방송을 표방하는 11번가 라이브방송 서비스 '라이브11'은 지난해 기술 환경과 사용자 기능 개선을 통해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새 단장에 나섰다.

11번가 '선물하기' 서비스는 1억개 이상 유무형 상품을 대상으로 선물하고 싶은 상품을 골라 받는 사람을 선택하고 결제한 뒤 휴대전화 번호로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쇼핑 편의성이 강점이다. 지난해 4월부터는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해외직구 상품 대상 '선물하기' 서비스 제공도 시작했다.

업계 최초 동영상 리뷰 서비스인 '꾹꾹'은 실제 11번가에서 물건을 구매한 고객이 올린 생생한 동영상 구매 후기를 한눈에 보여줌으로써 사진으로 담기 부족한 유용한 쇼핑 정보들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아마존 미국 판매 상품을 11번가에서 바로 주문할 수 있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도 오픈해 혁신적인 해외직구 서비스를 개시했다. 가전·디지털, 컴퓨터, 주방용품, 패션·잡화, 화장품 등 13개 카테고리의 수천만 개 아마존 상품을 판매하며 SK텔레콤 구독 패키지 상품 '우주패스(Universe Pass)' 가입 시 아마존 미국 상품 무료배송(일부 상품 제외)이 가능하다. 주문, 결제, 배송, 반품, 환불 등 모든 문의 역시 100% 우리말 아마존 전담 고객센터 운영으로 해결 가능하다.

착한 소비를 이끄는 '상생협력' 플랫폼 환경 구축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우체국과 협업해 발송 물량이 적어 택배 계약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실시하는 '상생택배' 서비스는 초기에 판매 물량이 적어 비교적 높은 단가에 택배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스타트업, 소호셀러 등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다. 기본 물량이 적어도 우체국택배의 합리적인 계약 단가를 제공한다. 업계 최초로 판매자에 대한 '빠른 정산' 서비스를 도입해 오늘 발송(주문 당일발송) 기준, 판매자가 택배사에 전달한(집화 완료) 바로 다음날 100% 정산금을 지급한다.

친환경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1번가 '십일초이스' 상품 중 일부를 대상으로 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친환경 택배 박스'를 도입하는 한편 비닐 완충재는 100% 재활용 가능한 '종이 완충재'로 교체했다.

아울러 11번가는 그간 전사 차원의 보안 정책을 매년 고도화하고 보안 위협 요소와 취약점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하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꾸준히 자체 위험 관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