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유권자 수 4419만명..19대 비교해 4.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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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19만7692명으로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국내 선거인명부에 올라있는 4416만8510명과 재외선거인명부의 2만9182명을 합한 것이다.
국내 선거인명부는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 현재 구·시·군의 관할 구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25일 확정했고, 재외선거인명부는 지난 2월 7일 확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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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로는 여성 우위..남성 49.6% 여성 50.4%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19만7692명으로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선거와 비교하면 유권자수는 증가세다. 지난 2017년 치러진 제19대 대선 당시 유권자 수는 4243만2413명을 기록했다. 20대 대선 때 유권자 수가 4.1% 늘어났다. 이어 2018년 지방선거 때는 4290만7715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선거인명부 기준 연령별 유권자는 50대가 가장 많았다. 50대는 862만여명으로 19.5%를 차지했다. 이어 40대 815만여명(18.5%), 60대 722만여명(16.4%), 30대 667만여명(15.1%), 70대 이상 590만여명(13.4%), 20대 659만여명(14.9%), 18~19세 98만여명(2.2%) 순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자가 2189만여 명(49.6%), 여자가 2227만여 명(50.4%)이며,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142만여 명(25.9%)으로 가장 많고, 세종특별자치시가 28만여 명(0.7%)으로 가장 적다.
국내 선거인명부는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 현재 구·시·군의 관할 구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25일 확정했고, 재외선거인명부는 지난 2월 7일 확정한 것이다.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승패에도 유권자 수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 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40대에서 강세를 보였다. 윤 후보는 여론조사 지표상 60대 이상에서 우위를 점했다. 이에 따라 20대와 30대, 50대의 표심을 잡는 후보가 승기를 잡을 전망이다. 특히 유권자 수가 가장 많은 50대의 표심에서 당락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송주오 (juoh41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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