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은행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본격화

최선중 2022. 2. 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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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수년째 답보 상태였던 대전 은행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대전 은행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1일,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기반시설 확충과 용적률 변경, 경관 개선 등을 조건부로 정비계획이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계획안은 면적 8만3천여㎡에 약 3천 가구로, 세부 사항은 다음 달 소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

조합 측은 걸림돌이던 상가시설 비중을 크게 낮춰 심의를 통과한 만큼, 은행 1구역이 원도심 활성화의 중심축이 되도록 대전시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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