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송라 라미, 자작곡 'You we're my everything but'으로 데뷔

김한길 기자 2022. 2. 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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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라미(RAMI)가 데뷔 앨범을 발매했다.

신곡 '유 위아 마이 에브리싱 벗'은 과거에 마음 다해 사랑했던 남자에게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들을 전하는 한 여자의 노래다.

한편 '라미'는 '동그라미'에서 따온 순우리말로, 부드러운 자신의 성격과 닮아 이같이 지었다고.

신보 '유 위아 마이 에브리싱 벗'을 통해 가요계 첫발을 디딘 라미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리스너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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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RAMI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싱어송라이터 라미(RAMI)가 데뷔 앨범을 발매했다.

라미는 지난 1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유 위아 마이 에브리싱 벗(You we're my everything but)'을 공개했다.

신곡 '유 위아 마이 에브리싱 벗'은 과거에 마음 다해 사랑했던 남자에게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들을 전하는 한 여자의 노래다.

과거의 남자 때문에 고통과 불안해했지만, 이제는 그를 잊고 고통을 이겨냈다는 여자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으며, 또 과거의 남자가 현재의 여자를 보며 헤어짐을 후회하고 무너지길 바라는 심정을 여실히 담았다.

아울러 라미의 여성스러우면서도 단단한 보컬과 감미로운 피아노 반주가 만나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특히 라미는 이번 곡에 작사, 작곡, 편곡에 모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한편 '라미'는 '동그라미'에서 따온 순우리말로, 부드러운 자신의 성격과 닮아 이같이 지었다고.

신보 '유 위아 마이 에브리싱 벗'을 통해 가요계 첫발을 디딘 라미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리스너들을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라미(RAMI)]

라미 R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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