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2' 흥행 돌풍..자급제폰 사전 예약 초도 물량 완판

송은정 기자 2022. 2. 1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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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22' 자급제폰 초도 물량이 사전 예약 판매 첫날인 14일 완판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자사 홈페이지를 비롯해 11번가, 쿠팡, G마켓 등을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갤럭시S22' 시리즈 자급제폰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오전 10시부터 삼성 디지털프라자 등 오프라인에서도 판매가 진행됐다.'갤럭시S22 울트라' 그린, 팬텀 화이트 색상 모델이 가장 먼저 완판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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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22' 자급제폰 초도 물량이 사전 예약 판매 첫날인 14일 완판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사전 판매를 시작한 지 약 14시간만인 오후 2시경 모든 채널에서 전 모델 판매가 완료돼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자사 홈페이지를 비롯해 11번가, 쿠팡, G마켓 등을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갤럭시S22' 시리즈 자급제폰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오전 10시부터 삼성 디지털프라자 등 오프라인에서도 판매가 진행됐다.

'갤럭시S22 울트라' 그린, 팬텀 화이트 색상 모델이 가장 먼저 완판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자급제 모델 외 이통 3사에서는 갤럭시S22 시리즈 구매가 가능한 상황이다.

울트라 모델의 경우 갤럭시S 최초로 S펜 내장 기능 탑재, 카메라 등 성능 향상에도 전작과 동일한 가격이 유지된 점이 이 같은 수요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초도 물량이 지난해보다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에서 전 모델 판매가 완료된 상황"이라며 "현재 재판매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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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정 기자 yuniy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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