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새 외인 글렌 스파크맨, '눈빛 살아있네' [사진]
최규한 2022. 2. 12. 13:57
[OSEN=김해, 최규한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12일 경상남도 김해 상동야구장에서 2022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롯데 새 외국인투수 글렌 스파크맨이 메디신볼을 이용한 밸런스 훈련을 하고 있다. 2022.02.1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