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아나콘다 첫 골, 최여진 '패닉'

이기은 기자 2022. 2. 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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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아나콘다 팀이 무서운 상승세를 과시했다.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서는 액셔니스타, 아나콘다 팀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아나운서 팀 아나콘다는 전반이 시작된 지 얼마되지 않아 첫 골을 완성 시키며 실시간으로 느는 실력을 과시했다.

순식간에 한 골을 먹힌 액셔니스타는 다소 당황한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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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아나콘다 팀이 무서운 상승세를 과시했다.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서는 액셔니스타, 아나콘다 팀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아나운서 팀 아나콘다는 전반이 시작된 지 얼마되지 않아 첫 골을 완성 시키며 실시간으로 느는 실력을 과시했다.

구척장신 팀 이현이 역시 “실시간으로 는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순식간에 한 골을 먹힌 액셔니스타는 다소 당황한 듯 했다.

하지만 감독 이영표는 당황하지 않고 에이스 최여진에게 “여진아, 한 골 넣어봐”라며 빠르게 선수들을 독려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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