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코어, 락토페린 출시 2개월 만에 10만포 판매 돌파

김정욱 기자 2022. 2. 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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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코어는 면역력 증진 제품 '뉴트리코어 락토페린'(사진)이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포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뉴트리코어 락토페린은 청정지역으로 꼽히는 뉴질랜드에서 매일 자연방목으로 풀을 먹으며 자란 소의 젖으로 만들었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뉴트리코어 락토페린은 제조 과정에서 화학성분과 합성향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안전성이 높다"며 "이 제품은 안전하고 신선한 순도 95%인 락토페린만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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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증진에 좋은 유기농 프락토 올리고당 등 첨가
[서울경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코어는 면역력 증진 제품 ‘뉴트리코어 락토페린’(사진)이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포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뉴트리코어 락토페린은 청정지역으로 꼽히는 뉴질랜드에서 매일 자연방목으로 풀을 먹으며 자란 소의 젖으로 만들었다. 영하 25도 이하에서 진공 동결건조 해 영양소의 파괴나 변형을 최소화 했으며, 1포당 335mg에 달하는 락토페린 농축물을 담아내 하루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

이 제품에는 면역 증진에 좋은 유기농 프락토 올리고당과 엠씨티(MCT)오일 파우더 등 락토페린과 함께 섭취하면 좋은 원료도 배합했다. MCT오일은 코코넛에서 추출했으며 다이어트에 많이 사용되는 C8만 사용해 지방을 에너지로 빠르게 전환시킬 수 있어 평소 체중 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도 좋다는 게 뉴트리코어의 설명이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뉴트리코어 락토페린은 제조 과정에서 화학성분과 합성향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안전성이 높다”며 “이 제품은 안전하고 신선한 순도 95%인 락토페린만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김정욱 기자 myk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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