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준호 "박진영, '옷소매' 보고 10년 만에 칭찬"

최하나 기자 2022. 2. 2. 23: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디오스타' 이준호가 박진영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배우 이준호 이세영 오대환 강훈 장혜진 이민지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을 본 한 이야기를 전했다 에피소드로 "재미들린 게 하나 있었다. 세영 씨랑 '참참참' 게임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을 본 박진영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스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라디오스타' 이준호가 박진영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배우 이준호 이세영 오대환 강훈 장혜진 이민지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을 본 한 이야기를 전했다 에피소드로 "재미들린 게 하나 있었다. 세영 씨랑 '참참참' 게임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준호는 "촬영 대기 시간 마다 했다. 처음에 어색한 사이였을 때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덕임이 죽는 신을 찍을 때에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을 본 박진영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준호는 "잘 봤다고 하시더라. 배우의 관점으로 어떻게 연기를 준비했는지 물어보시더라"고 했다.

이어 이준호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칭찬의 전화를 받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