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보름, '인사이더'로 안방 복귀..강하늘X이유영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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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보름이 강하늘, 이유영이 주연을 맡은 '인사이더'에 주연진으로 합류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한보름은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인사이더'(연출 민연홍, 극본 문만세, 제작 에이스팩토리oJTBC스튜디오)에 캐스팅 됐다.
'인사이더'는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서스펜스다.
한보름은 '인사이더'에서 애니 스티븐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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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한보름은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인사이더'(연출 민연홍, 극본 문만세, 제작 에이스팩토리oJTBC스튜디오)에 캐스팅 됐다.
'인사이더'는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서스펜스다. 강하늘과 이유영이 각각 인생이 송두리째 뒤집힌 사법연수생과 음지의 사업가로 분한다.
한보름은 '인사이더'에서 애니 스티븐스 역을 맡았다. 애니 스티븐슨 타고난 미모와 승부사 기질을 소유한 로비스트다. 한보름은 전작 '오! 삼광빌라!'에서 새침하고, 얄미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카리스마 뽐내는 매력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 삼광빌라!' 종영(2021년 3월 7일) 이후 1년 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만큼,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한보름은 2011년 '드림하이'로 데뷔한 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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