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2' 이동국, 혼신의 할리우드 액션..조원희 "너무 심하잖아"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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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 파울을 위한 혼신의 할리우드 액션을 선보였다.
1월 30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이하 '뭉찬2') 26회에서는 안정환 팀 대 이동국 팀의 풋살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이동국은 자신의 팀이 3점차로 지고 있는 상황, 파울을 얻기 위한 혼신의 연기를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조원희는 파울 선언에 세상 억울해 "건들면 넘어진다. 종이인형이냐. 할리우드 액션이 너무 심하잖나"라며 불만을 표출했으나 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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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동국이 파울을 위한 혼신의 할리우드 액션을 선보였다.
1월 30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이하 '뭉찬2') 26회에서는 안정환 팀 대 이동국 팀의 풋살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이동국은 자신의 팀이 3점차로 지고 있는 상황, 파울을 얻기 위한 혼신의 연기를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용만조차 "걸릴 상황이 아닌데, 본인이 걸려 넘어지는 액션을 했다"며 웃음을 터뜨릴 정도.
조원희는 파울 선언에 세상 억울해 "건들면 넘어진다. 종이인형이냐. 할리우드 액션이 너무 심하잖나"라며 불만을 표출했으나 통하지 않았다. 이동국은 세 번째 프리킥을 받고 "이것도 기술이야"라고 뻔뻔히 주장해 웃음을 줬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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