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DB11 V8 볼란테·DBS 볼란테' 국내 출시

정한결 기자 2022. 1. 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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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공식 수입원 애스턴마틴 서울이 'DB11 V8 볼란테'와 'DBS 볼란테'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애스턴마틴 서울 이승윤 총괄이사는 "DB11 V8 볼란테와 애스턴마틴 스포츠카 라인업의 정점에 있는 DBS 볼란테를 국내에 다시 한번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최고의 오픈 에어링과 럭셔리 스포츠 드라이빙을 선사할 두 모델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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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11볼란테. /사진제공=애스턴마틴 서울.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공식 수입원 애스턴마틴 서울이 'DB11 V8 볼란테'와 'DBS 볼란테'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DB11 V8 볼란테는 2016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한 DB11의 컨버터블 모델이다. 곡선으로 볼륨감을 살린 일체형 클램쉘 보닛과 날렵한 헤드라이트, 애스턴마틴 고유의 프런트 그릴을 채택했다.

최고 출력은 기존 모델 대비 25마력(PS) 향상된 535마력이다. 메르세데스-AMG의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과 8단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시속도 8㎞ 높아진 시속 308㎞로 향상됐다. 새롭게 추가된 옵션인 '스포츠 플러스 시트'는 주행 시 운전자의 몸을 완벽히 잡아주어 보다 쾌적한 착좌감과 일체감으로 활용도 높은 퍼포먼스와 뛰어난 핸들링을 선사한다.

DBS 볼란테. /사진제공=애스턴마틴 서울

DBS 볼란테는 애스턴마틴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컨버터블 모델이다. 2018년 출시해 애스턴마틴의 플래그십 자리를 지키고 있는 'DBS 슈퍼레제라(DBS Superleggera)'의 모델명을 2022년형부터는 'DBS'로 변경했다. DBS 볼란테는 최고 출력 725마력과 최대 토크 900N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보인다. 5.2리터 V12 바이터보 엔진으로 최고 시속이 340㎞으로,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걸리는 시간)은 3.6초다.

애스턴마틴 서울 이승윤 총괄이사는 "DB11 V8 볼란테와 애스턴마틴 스포츠카 라인업의 정점에 있는 DBS 볼란테를 국내에 다시 한번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최고의 오픈 에어링과 럭셔리 스포츠 드라이빙을 선사할 두 모델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DB11 V8 볼란테와 DBS 볼란테의 공식 판매 가격은 각각 2억 8500만원과 4억 1900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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