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사고 현장서 콘크리트 증거물 확보한 경찰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원인 규명 수사를 진행하는 경찰이 18일 콘크리트 잔해 조각을 증거물로 확보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경찰은 붕괴 당일 타설한 콘크리트의 양생 불량 여부 등을 규명하기 위해 증거물 확보에 나섰다. 2022.1.18

hs@yna.co.kr

☞ 홍천 리조트 10층서 투숙객 2명 떨어져 숨져…친척 사이

☞ 티아라 출신 소연, 9살 연하 축구선수와 결혼…알고 보니

☞ 현역 여군 대위, 집에서 숨진 채 발견…현장에 유서

☞ 모텔로 초등생 불러내 성폭행한 스키강사 긴급체포했지만…

☞ 부친 사후 8년 만에 존재 드러난 대문호의 딸…무슨 사연이

☞ 아기에 고속도로 달리는 차 운전대 잡게한 아빠…재미로?

☞ 끈질긴 문자 끝 별거 아내 폭행…스토킹처벌 '구속'

☞ 조국 딸 조민, 경상국립대병원 전공의 지원 결과는

☞ "안희정 불쌍하더만"…김건희에 사과 요구한 김지은

☞ 70대 간호사·노숙자 이유 없는 공격으로 숨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