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랜드와 픽셀아티스트 주재범 작가 콜라보레이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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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이버-더그' NFT 프로젝트를 글로벌 출시한 모스랜드(대표 손우람)는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 작가와 메타버스의 배경 컨셉아트와 캐릭터를 공동으로 제작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모스랜드는 루니버스 기반의 암호화폐인 '모스코인(MOC)' 운영사로 최근 '사이버-더그' PFP(Profile Picture) NFT 프로젝트를 세계 최대 NFT 플랫폼인 오픈시(opensea)에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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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이버-더그' NFT 프로젝트를 글로벌 출시한 모스랜드(대표 손우람)는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 작가와 메타버스의 배경 컨셉아트와 캐릭터를 공동으로 제작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모스랜드는 루니버스 기반의 암호화폐인 ‘모스코인(MOC)’ 운영사로 최근 ‘사이버-더그' PFP(Profile Picture) NFT 프로젝트를 세계 최대 NFT 플랫폼인 오픈시(opensea)에 출시했다. PFP NFT는 SNS, 메타버스 등 온라인 공간에서 프로필 사진으로 NFT를 활용하는 형태로 메타버스에서 대표적인 NFT 활용 방식이다. 모스코인은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에 상장되어 있다.
주재범 픽셀 아티스트는 모나리자, 고흐 등 명화를 픽셀아트로 재해석하면서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큰 호응을 받는 작가로 구글, 디올, 나이키, 스타벅스 등 다양한 해외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작품인 ‘모나 바이러스’ 초상화가 NFT 옥션에서 최고가 9.8 ETH (약 5,000만원 상당)에 낙찰되며 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모스랜드는 세계적인 픽셀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하여 ‘사이버-더그' NFT 프로젝트의 글로벌 성공을 더욱 가속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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