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초월읍 야산에 불..1시간 만에 진화

허솔지 2022. 1. 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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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6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과 산림청, 광주시 등은 인력 40여 명과 장비 12대, 산불 진화 헬기 등을 투입해 1시간 만인 오후 2시 반쯤 불을 진화했습니다.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자, 산림청은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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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6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과 산림청, 광주시 등은 인력 40여 명과 장비 12대, 산불 진화 헬기 등을 투입해 1시간 만인 오후 2시 반쯤 불을 진화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자, 산림청은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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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솔지 기자 (solji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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