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 대양면에서 산불..25분 만에 불길 잡아
김종호 2022. 1. 15. 18:28
오늘(15일) 낮 12시 50분쯤 경남 합천군 대양면 도리 야산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 등은 헬기 2대와 진화 인력 60여 명을 긴급 투입해 25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야산 8부 능선 부근에서 난 불로 산림 5천㎡가 탄 것으로 잠정 집계됐고 인명 피해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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