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 학부모 한국어교실 '인기'
김재광 2022. 1. 14. 14:11

[청주=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국제교육원 충주분원이 운영하는 다문화 학부모 한국어 교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문화 한국어 교실은 기초 한국어를 배운 외국인 학부모가 'TOPIK(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개설한 한국어 고급과정이다.
생활에서 자주 쓰는 표현, 한국 사회문화 이해와 독해, 한국어 문법·어휘 등을 다룬다.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등에서 귀화한 외국인 10여 명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의 한국어 실력은 한국 가정에서 배운 간단한 생활 표현이 전부였다. 때문에 자녀교육 등 의사소통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서영선 강사는 "외국인 부모는 언어와 문화 차이로 한국에 적응하기 쉽지 않다"면서 "한국 생활에 정착한 이주여성들이 행복한 삶을 살고 좋은 학부모가 될 수 있게 돕고 싶다"라고 말했다.
충북국제교육원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학부모의 동반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MC몽 "연예인은 약자" 뜬금없이 이 배우까지 언급
- '재혼' 강성연 남편, 유명 방송 의사였네
- 비 "김태희 눈물 숏폼에 '육아 안 도와주냐' 전화 쏟아져"
- 공승연, 생활고 고백…"월세 밀리고 통장 잔고 0원"
- 스타벅스 든 전두환…5·18 조롱 콘텐츠 기승
- 삼성전자 총파업 유보…노동장관 "노사가 한발씩 양보"(종합)
-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오는 26일 법원 구속 심문
- '노무현 전 대통령 모욕 래퍼' 리치 이기, 힙합 페스티벌서도 퇴출(종합)
- '신세계 3세' 올데프 애니, 美 명문 컬럼비아대 졸업
- 황정음 "위약금 다 물어드렸다" 횡령 집유 후 활동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