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올해 전국 1.4만 가구 공급.. "다양한 주택 수요 충족"
노유선 기자 2022. 1. 6. 14: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미건설이 올해 18개 단지 약 1만4000여 가구를 공급한다.
대구에서는 대구월암 402가구, 대구신암 정비사업 227가구 등이 공급되고 충청 지역에서 후분양으로 분양하는 임대아파트 서산테크노 A3a블록 551가구, 음성성본1·2차 1625가구, 제천신월 696가구가 예정돼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미건설이 올해 18개 단지 약 1만4000여 가구를 공급한다. 우미건설이 연간 공급한 물량으로는 역대 최대가 될 전망이다. 공급지역은 경기도 화성, 파주, 김포 등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에 분포돼 있다.
수도권 단지로는 파주운정3차 A-33블록 522가구, 화성비봉 B4블록 798가구, 인천검단7차 AB17블록 875가구가 있다. 하반기에는 재개발 사업인 김포북변 1200가구와 화성남양1·2차 1023가구도 공급될 예정이다. 부산·경남권에서는 양산사송 C2블록 688가구를 시작으로 부산장안 B-1블록 419가구, 부산에코델타 27블록 886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 단지로는 파주운정3차 A-33블록 522가구, 화성비봉 B4블록 798가구, 인천검단7차 AB17블록 875가구가 있다. 하반기에는 재개발 사업인 김포북변 1200가구와 화성남양1·2차 1023가구도 공급될 예정이다. 부산·경남권에서는 양산사송 C2블록 688가구를 시작으로 부산장안 B-1블록 419가구, 부산에코델타 27블록 886가구가 공급된다.
광주·전라권에서는 광주운암산 734가구와 무안오룡1·2차 1057가구가 예정돼 있다. 대구에서는 대구월암 402가구, 대구신암 정비사업 227가구 등이 공급되고 충청 지역에서 후분양으로 분양하는 임대아파트 서산테크노 A3a블록 551가구, 음성성본1·2차 1625가구, 제천신월 696가구가 예정돼 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주택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사회 구성이 다변화됨에 따라 주택 수요 역시 다변화되는 추세”라며 “올해에는 자체사업은 물론 정비사업, 입대사업 등으로 공급 유형을 세분화해 다양한 주택 수요에 맞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머니S 주요뉴스]
☞ "훤히 드러난 가슴라인"… 프리지아, 볼륨감 '아찔'
☞ "폐 절단, 숨 깊게 못 쉬어"… '교통사고' 최민수 근황
☞ "안녕, 내 원픽"… BTS 정국, 아쉬움 토로…
☞ 조작논란 '골때녀' 방송재개, 시청자 마음 돌릴까
☞ "토나와"… '돌싱글즈2' 이덕연, 도 넘은 악플 '충격'
☞ "보고 싶어요"… '갑상선 유두암' 박소담 자필편지
☞ "생선 입에 반지 넣고"… 이태곤 프러포즈 계획 '경악'
☞ 스우파→스걸파 가고 '스트릿 맨 파이터' 온다
☞ "팬 차별? 사실 확인 결과"… 아이유 소속사 해명
☞ "한지상 성추행 혐의 없다… 악의적 비방 법적조치"
☞ "훤히 드러난 가슴라인"… 프리지아, 볼륨감 '아찔'
☞ "폐 절단, 숨 깊게 못 쉬어"… '교통사고' 최민수 근황
☞ "안녕, 내 원픽"… BTS 정국, 아쉬움 토로…
☞ 조작논란 '골때녀' 방송재개, 시청자 마음 돌릴까
☞ "토나와"… '돌싱글즈2' 이덕연, 도 넘은 악플 '충격'
☞ "보고 싶어요"… '갑상선 유두암' 박소담 자필편지
☞ "생선 입에 반지 넣고"… 이태곤 프러포즈 계획 '경악'
☞ 스우파→스걸파 가고 '스트릿 맨 파이터' 온다
☞ "팬 차별? 사실 확인 결과"… 아이유 소속사 해명
☞ "한지상 성추행 혐의 없다… 악의적 비방 법적조치"
노유선 기자 yoursun@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훤히 드러난 가슴라인"… 프리지아, 볼륨감 '아찔' - 머니S
- '교통사고' 최민수 근황 "폐 절단, 숨 깊게 못 쉬어" - 머니S
- '스걸파' 종영, BTS 정국 아쉬움 토로… "뉴니온 안녕, 내 원픽" - 머니S
- 조작논란 '골때녀' 방송재개, 시청자 마음 돌릴까 - 머니S
- "출연 의도 무엇? 토나와"… '돌싱글즈2' 이덕연, 도 넘은 악플 '충격' - 머니S
- '갑상선 유두암' 박소담 자필편지… "우리 건강하자" - 머니S
- "생선 입에 반지 넣고"… 이태곤 프러포즈 계획 '경악' - 머니S
- 스우파→스걸파 가고 '스트릿 맨 파이터' 온다 - 머니S
- "오해로 심려하셨을 팬들 죄송"… 아이유 소속사, 팬 차별 논란 해명 - 머니S
- 씨제스 측 "한지상 성추행 혐의 없다… 악의적 비방 법적조치"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