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거점전담병원' 혜민병원 음압병동 점검

유승관 기자 2021. 12. 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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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혜민병원 음압병동에서 의료진이 의료기기를 점검하고 있다.

혜민병원은 코로나19 중환자와 고위험군의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 지난 6일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병원장이 코로나19 환자진료를 위해 전체 병상을 내놓은 바 있다. 2021.12.27/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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