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혜민병원 응급환자 처치실
홍효식 2021. 12. 27. 10:0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혜민병원 응급환자 처치실에서 의료진이 의료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혜민병원은 코로나19 중환자와 고위험군의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 지난 6일 서울시 최초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2021.12.27.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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