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대전서구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창업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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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는 수탁운영중인 대전서구청년창업지원센터가 오는 31일까지 우수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지역 청년창업기업을 모집, 다각적인 지원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정철호 센터장은 "센터가 자금 및 네트워크 등 창업 역량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들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한 청년창업가들에게 문화예술, 콘텐츠와 ICT 융합 기반의 특성화된 창업프로그램을 제공, 지역대표 우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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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목원대는 수탁운영중인 대전서구청년창업지원센터가 오는 31일까지 우수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지역 청년창업기업을 모집, 다각적인 지원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기업에는 창업 공간 무상 이용, 전문가 멘토링,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선택형지원사업(최대 250만원) 등 패키지 형태의 지원을 한다.
최초 1년 계약 후 매년 심사를 거쳐 최대 3년간 입주할 수 있다. 예비창업자나 사업자 등록 3년 미만의 대전 서구에 주소지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등을 참고하면 된다.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역 대표 청년창업 지원기관으로 지난 2017년 개소 이후 5년간 70여개의 청년창업기업을 배출했다.
정철호 센터장은 “센터가 자금 및 네트워크 등 창업 역량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들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한 청년창업가들에게 문화예술, 콘텐츠와 ICT 융합 기반의 특성화된 창업프로그램을 제공, 지역대표 우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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