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3' 김준현 하차 위기, 박진철 고정 위협에 "제일 악랄"[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준현이 성적 부진으로 하차 위기에 처했다.
12월 2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32회에서는 박진철 프로와 함께한 가거도 감성돔 낚시 대결에서 또 한 번 꽝을 친 김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진철 프로는 장PD가 김준현에게 "준현 씨 내일 배지 잃으면 셋째날은 가진 게 없어서 낚시를 못할 수 있다"고 1개 남은 배지를 지적하자 "배지 하나 더 있잖나"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준현이 성적 부진으로 하차 위기에 처했다.
12월 2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32회에서는 박진철 프로와 함께한 가거도 감성돔 낚시 대결에서 또 한 번 꽝을 친 김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낚시에서 꽝을 치며 김준현은 4주째 노피쉬인 상황, 김준현은 튜나를 잡은 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것에 대해 "튜나를 안 잡았어야 한다"며 후회를 내비쳤다. 그러면서 김준현은 "시즌 끝나갈 때 잘해야 다음 시즌을 같이 가는건데", "올겨울이 마지막인 것 같다"라며 불안감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이때 박진철 프로가 김준현의 자리를 적극적으로 탐냈다. 박진철 프로는 장PD가 김준현에게 "준현 씨 내일 배지 잃으면 셋째날은 가진 게 없어서 낚시를 못할 수 있다"고 1개 남은 배지를 지적하자 "배지 하나 더 있잖나"라고 말했다. '도시어부3' 고정출연자를 상징하는 배지에 대한 언급이었다.
이에 김준현이 "저 형이 제일 악랄하다"며 괘씸해 하는 가운데, 박진철 프로는 개의치 않고 "요즘 시간도 될 것 같고"라며 고정 자리에 눈독 들였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동주, 母 서정희도 놀란 비키니 자태 “실컷 입고 하고 싶은 거 하렴”
- 클라라, 엉덩이까지 트인 파격 의상‥사업가 남편 놀랄 듯
- ‘애로부부’ 아내 앞 남편과 애정행각 벌이는 여인 ‘소름’
- 팬과의 ‘금지된 사랑’ 의혹 D군, 동료 아이돌과 여사친 소개팅 ‘연애활동’에도 열올려[여의
- ‘60억↑ 기생충 그림 걸린’ 라이머♥안현모 최근 이사 집 공개, 으리으리 대리석+파노라마 시
- ‘10살 연하♥’한예슬, 갈수록 물오르는 미모…포옹도 진하게
- 이혜영, 美 하와이 가더니 과감해졌네..12억 다리 드러낸 하의실종룩
- 상간녀 집에서 사는 아내, 안선영 “위자료 소송 계속해 돈 벌어라”(애로부부)[결정적장면]
- 채정안, 청순+섹시 다 되는 45세…극과 극 180도 달라진 비주얼 ‘깜짝’
- 공현주 “17살때 한예슬·한지혜·소이현과 슈퍼모델 대회 참가” 앳된 과거사진 공개(골프왕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