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롯데백화점, 호랑이 품은 달력 접시 판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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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은 2022년 임인년을 맞이해 호랑이를 품은 달력 접시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점 8층 리빙관 '한국도자기' 매장에서는 다가오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맞이해 호랑이를 품은 달력 접시를 만나볼 수 있다.
매해 12간지의 동물을 소재로 디자인해 판매되는 한국도자기 달력 접시는 동물 캐릭터를 재미있게 형상화한 작품에서부터 만화를 담은 것까지 해마다 특색 있게 만들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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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2022년 임인년을 맞이해 호랑이를 품은 달력 접시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점 8층 리빙관 '한국도자기' 매장에서는 다가오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맞이해 호랑이를 품은 달력 접시를 만나볼 수 있다.
매해 12간지의 동물을 소재로 디자인해 판매되는 한국도자기 달력 접시는 동물 캐릭터를 재미있게 형상화한 작품에서부터 만화를 담은 것까지 해마다 특색 있게 만들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스키 시즌 맞이 용품 판매
롯데백화점은 본격적인 스키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스타일의 스키용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점 7층 스포츠의류 브랜드 '퀵실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스키용품은 스키·보드 재킷, 고글, 헬멧 등 다채롭다.
퀵실버 스키복은 캐주얼한 느낌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다. 초경량 소재를 사용해 가볍지만, 보온성과 방수 효과가 뛰어나 레포츠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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