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30대 인데, 어두운 혈색 팔자주름" 급노화한 김정은..무슨일 있었길래

이상규 2021. 12. 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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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최근 평양에서 열린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10주기 추모대회에 참석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전과 달리 급격하게 노화된 모습이기 때문이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지난 17일 북한은 김정일 사망 10주기를 맞아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주산태양궁전 광장에서 중앙추모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 참석한 김 위원장의 얼굴은 혈색이 어둡고 팔자 주름까지 선명하게 보였다. 1984년생으로 알려진 김위원장은 올해 38세다. 30대의 나이 치고는 급격히 노화된 모습이다.

지난달 16일 삼지연시 건설사업장 현지 지도에 나설 때와 비교해도 확인하게 달라진 모습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건강이상설도 제기되고 있다.

집권 동안 김 위원장은 매년 6~7kg씩 체중을 늘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지난 7월 20kg 가량 감량한 모습으로 공개석상에 나오면서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다.

당시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TV에서도 "총비서 동지가 수척해졌다"고 전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김 위원장이 당뇨 등에 의한 합병증으로 체중이 빠졌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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