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HENAN-ARCHAEOLOGY-ALCOHOL-REMNANTS-8000 YEARS (CN)

2021. 12. 1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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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8) -- ZHENGZHOU, Dec. 18, 2021 (Xinhua) -- File photo shows a piece of pottery found in the Peiligang cultural site in Xinzheng, central China's Henan Province. Archaeologists said Friday that they had found the earliest evidence of Chinese people using monascus to make alcohol in 8,000-year-old clay pots unearthed in central China.

Peiligang is one of the earliest village ruins in China, dating back about 8,000 years. It provides important evidence for studies on the origin and development of agriculture, pottery making, the textile industry as well as alcohol making techniques in ancient times. (Xin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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