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랜드마크 예고하며 대형면적 속한 브랜드 대단지 선봬 '주목'
옥외공간형타입•펜트하우스 등 차별화 상품, 도심권 원스톱 생활 입지

경북 포항에서 왕의 귀환을 알리는 신규 분양단지가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포항에서 6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자이(Xi)브랜드인데다 전국적으로 청약 경쟁률이 높은 대형면적이 속한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포항의 랜드마크를 예고하고 있다.
GS건설은 이달 경북 포항시 북구 학잠동 93-4번지 일원에서 ‘포항자이 애서턴’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8층, 15개 동, 전용면적 84~169㎡ 총 1,433세대 규모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는 △84㎡(A∙B∙C∙T) 844세대 △101㎡(A∙B∙C∙T) 483세대 △125㎡ 104 세대 △169P㎡ 2세대로 전 가구가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됐다.
이 단지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포항의 대장 아파트인 ‘포항자이’에 이은 포항에서 선보이는 두번째 자이 브랜드 아파트이기 때문이다. 지난 2018년 9월 입주한 포항시 남구 대잠동의 ‘포항자이’는 1567가구 규모의 포항 첫 자이 아파트로 현재 KB부동산에 따르면, 전용 84㎡ 기준 6억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2015년 말 분양 당시 포항자이 전용 84㎡타입 평균 분양가가 3억164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몸값이 두 배 수준으로 상승했고, 인근 단지의 같은 주택형과 비교해 보아도 1억7500만원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포항자이 애서턴에는 상품의 차별성도 갖췄다. 포항지역에서 흔치 않은 옥외공간형 타입과 펜트하우스가 들어선다. 단지 전면부 위주의 5개 별개의 동에는 희소성 높은 옥외공간형 타입 35가구(84㎡T 8가구, 101㎡T 27가구)가 조성되고, 일부 동 최상층에는 169㎡P 규모의 펜트하우스 2가구도 조성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포항 북구의 도심권에 자리잡고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가 반경 약 800m 거리에 있는 것을 비롯해 롯데마트, 홈플러스, 오거리 및 육거리 상권, 북구청 상권, 주민센터, 성모병원, 포항의료원, 고속버스터미널, CGV, 롯데시네마 등의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여기에 포스코, 포항국가산업단지, 현대제철 포항공장 등의 산업단지들도 차량 10분대에 이동 가능해 직주근접 생활도 가능하다.
교육환경으로는 도보권에 양학초, 양학중 등이 있는 것을 비롯해 동지중, 포항이동중, 동지고, 동지여고, 세명고, 포항제철고(자립형 사립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대이동 학원가도 직선거리 1㎞ 거리로 가깝다. 더불어 탑산이 단지를 감싸고 있어 주거 쾌적성이 우수하고, 포항 철길숲 산책로 등도 가까워 여가생활을 쉽게 즐길 수 있다.
포항 북구가 비규제지역으로 지정돼 있는 만큼 청약자격 규제도 덜하다. 먼저 포항시를 비롯해 경북 및 대구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가입기간이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을 얻을 수 있고,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을 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재당첨 제한이 없고,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이 없다.
아울러, 비규제지역에서 분양하는 중대형 대단지로 추첨제 물량도 많다. 현재 비규제지역에서 전용 85㎡ 이하 청약 시에는 추첨제가 60% 적용되고, 전용 85㎡ 초과는 추첨제가 100%로 적용된다
또한 규제지역, 수도권 및 광역시에서 공급되는 단지가 아닌 만큼, 추첨제 입주자 선정 방식에 있어서도 무주택 구성원 대상 75% 우선 공급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유주택자에게도 청약 기회가 크게 열려 있고, 유주택자의 경우 당첨 시에도 기존 소유주택 처분조건을 적용 받지 않는다.
분양관계자는 “포항자이를 잇는 포항자이 애서턴은 국내를 대표하는 탑티어 브랜드인 자이(Xi)가 선도하는 진일보한 상품 ∙ 시스템 ∙ 조경 등이 적용될 예정으로, 포항의 핵심 주거지역인 도심권 입지도 갖춘 만큼 포항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포항시 남구 이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그에 앞서 포항시 북구 죽도동 일원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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