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사회복지시설, 개관 14주년 기념 복운축제 개최
박제철 기자 2021. 12. 16. 16:55

전북 고창군사회복지시설은 16일 종합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개관 14주년 복운축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코로나19 PCR 검사를 사전에 진행, 감염예방을 차단하고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시니어 모델 런웨이 ‘시니어는 청춘이다’와 지난 14년 간 복지관을 위해 애써온 지역 후원자·강사·직원시상, 축사, 따뜻한 지역사회만들기 후원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우쿨렐레, 색소폰, 생활체조등 복지관 프로그램발표회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중 은빛물결행복나눔도우미사업단의 한국무용 공연도 진행돼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함께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선운기초푸드뱅크와 고창푸드마켓이 울력해 7개 종류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고창군사회복지시설장 대원 스님은 “지난 14년 동안 고창군사회복지시설과 함께 해주신 어르신 및 지역주민, 후원자,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라는 팬데믹을 극복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하는 복지관’으로 더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창종합사회복지관·노인복지관·노인복지센터 등 3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선운사 복지재단은 ‘사랑과 즐거움이 있는 다시 찾고 싶은 복지관’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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