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신형 전기차 'e-트론 GT 콰트로'·'RS e-트론 GT' 출시
최종근 2021. 12. 13. 16:05

[파이낸셜뉴스] 아우디는 신형 전기차 e-트론 GT 콰트로, RS e-트론 GT를 16일 국내에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가장 잘 보여주는 4도어 쿠페다. 2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가 차량의 전·후방에 탑재돼 있다. 부스트 모드 사용 시 최고 출력 530마력, 최고 출력과 65.3kg.m의 힘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5초, 부스터 모드 사용시엔 4.1초다.
아우디 RS e-트론 GT’ 646마력의 최고 출력과 84.7kg.m의 최대 토크의 성능을 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6초, 부스트 모드 사용시엔 3.3초다.
93.4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으로 e-트론 GT 콰트로와 e-트론 GT 콰트로 프리미엄은 최대 362km, RS e-트론 GT는 336km의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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