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서울·대구 입학처 사무소 개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가톨릭대는 신입생 모집 확대와 입학 홍보 활성화를 위해 서울과 대구에 입학처 사무소를 각각 개소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7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석오빌딩에서 입학처 서울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서울사무소에는 입학사정관이 근무하며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현상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수도권 지역 홍보와 신입생 모집 등에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대구 중구 계산동2가 매일신문사빌딩 4층에 입학처 대구사무소를 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는 신입생 모집 확대와 입학 홍보 활성화를 위해 서울과 대구에 입학처 사무소를 각각 개소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7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석오빌딩에서 입학처 서울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서울사무소에는 입학사정관이 근무하며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현상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수도권 지역 홍보와 신입생 모집 등에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대구 중구 계산동2가 매일신문사빌딩 4층에 입학처 대구사무소를 열었다. 이곳에도 입학사정관이 배치돼 대구지역 수험생들의 입시 상담에 편의를 제공한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주시, '시민이 감동하는 소통과 섬김 행정' 실현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2016 한국원자력연차대회' 개최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2016학년도 입학식' 개최
- 구미시 산후조리원 종사자 결핵예방사업 확대 추진
- 포스코, '2016년 포스코청암상' 수상자 선정
- “대박인 줄 알았는데” 쏟아지는 ‘뭇매’…뒤집힌 넷플릭스
- “계약금 320억 허공으로 날렸다” 귀한 서울 대형 병원 첫삽도 못떴다 [부동산360]
- ‘편스토랑’ 류수영 일품 두부조림, 또 레전드 레시피 탄생
- “김호중, 징역 3년 이상 실형 가능성 높아…처음 사고때 내렸어야”
- 90년대생 급식 메뉴 아녔어?…독립 투사도 감옥가기 전 먹었던 음식 [퇴근 후 부엌-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