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 듀얼초음파 마사지기' 1000대 완판..출시 3일만

배민욱 2021. 12. 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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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웰스는 '듀얼초음파 마사지기'가 출시 3일만에 1000대 가량의 초기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두 가지 주파수 초음파(3·10Mhz) 교차 사용으로 표피와 진피층을 고루 자극한다.

통증과 자극이 적고 빠른 회복으로 일상생활에 무리가 적어 집에서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홈뷰티족 급증을 겨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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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초도 물량 전량 판매

[서울=뉴시스] 웰스 듀얼초음파 마사지기(완쪽)와 EGF 리페어 화장품. (사진=웰스 제공) 2021.12.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웰스 듀얼초음파 마사지기(완쪽)와 EGF 리페어 화장품. (사진=웰스 제공) 2021.12.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교원그룹 웰스는 '듀얼초음파 마사지기'가 출시 3일만에 1000대 가량의 초기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두 가지 주파수 초음파(3·10Mhz) 교차 사용으로 표피와 진피층을 고루 자극한다. 또 피부 속 콜라겐 생성 효소를 증폭시켜 탄력 개선과 수분 손실 방지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통증과 자극이 적고 빠른 회복으로 일상생활에 무리가 적어 집에서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웰스는 뷰티 기기 렌탈 고객을 대상으로 'EGF 리페어 화장품 세트' 정기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뷰티족 급증을 겨냥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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