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형성 앱 챌린저스, 굿네이버스·월드비전과 기부 캠페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습관형성 플랫폼 '챌린저스'를 운영 중인 화이트큐브는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등과 함께 소외 아동을 돕기 위한 기부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챌린저스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난 10월4일부터 약 2주 동안 서울 북부지역 내 아동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기부금을 모집하는 챌린지를 운영했다.
챌린저스는 정기 기부 회원을 모집하는 굿네이버스 2차 챌린지는 20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습관형성 플랫폼 '챌린저스'를 운영 중인 화이트큐브는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등과 함께 소외 아동을 돕기 위한 기부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챌린저스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난 10월4일부터 약 2주 동안 서울 북부지역 내 아동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기부금을 모집하는 챌린지를 운영했다. 기부금 이체 후 인증사진을 업로드 하는 방식이다. 총 260만원이 서울 북부 지역 거주 아동 13명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방한용 외투와 각종 방한용품 구매지원금으로 지급됐다.
챌린저스는 정기 기부 회원을 모집하는 굿네이버스 2차 챌린지는 20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또 월드비전과 협력해 전쟁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작은 실천 시작하고 하루팔찌 받기' 챌린지는 전쟁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아동들의 평범한 일상을 지켜 주기 위한 캠페인이다. 1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민, 51년만에 알게 된 친동생 "이름은 상호…일찍 세상 떠났다"
- 배우 유혜리 "전 남편 이근희, 식탁에 칼 꽂고 의자 던졌다"
- 이승기, 장충동 땅 94억에 매입…65억원 대출 받았나
- '이동국 딸' 재시, 아이돌 같네…박지성과 런던서 기념샷
- '참전용사 딸' 이영애, 천안함재단에 5천만원 쾌척
- '개인 파산' 홍록기, 8억에 산 아파트 경매서 16억에 '낙찰'
- 신구, '심부전증 투병' 근황 "심장박동기에 의지"
- "결혼 19년간 생활비 안줘"…오은영도 이혼 권유 왜?
- 랄랄, 상의 탈의 만삭 화보 공개 "출산까지 한 달"
- 서동주, 숨길 수 없는 볼륨감…아찔한 섹시미[★핫픽]